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함께하는 즐거움은 여기에

여행이란 단지 장소에서 장소로 이동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누구와 언제, 어디로, 무엇을 하러, 무엇을 먹고, 어떤 대화를 하고, 때로는 감동까지 그곳만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런 「여행」을 Ten yufu를 거점으로 모두 함께 경험해 보지 않겠습니까.
Ten Yufu는 킨린호수를 내려다보며 일상을 잊게 해주는 기분 좋은 장소로 일본을 기반으로 한 겨울에도 따뜻한 최대 8인까지 머물 수 있는 숙박시설입니다.
주차공간도 있어 바이커에게도 편합니다. 간편하게 온천을 경험하고 싶은 손님은 시설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누루카와 온천’에서 마음껏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방